PARTY/DIY (1) 썸네일형 리스트형 tassle. 생일파티 장식의 꽃 태슬가랜더. 개인적 생각으로 파티 장식의 꽃은 태슬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10년 전 뉴욕 어느 숍에서 발견한 태슬가랜더를 보고 참 예쁘다라고 생각하고는 한국으로 들어와서 한지로 따라 만들어봤던 기억이 있다 한국의 한지와 유사한 태슬가랜더를 만드는 재료는 미국, 유럽에서는 티슈 페티퍼 (tissue papaer) 라고 불린다. 컬러가 쨍하고 한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 직구로 구매한적도 있다. 이렇게 일반적으로는 벽에 거는 형태의 가랜더로 많이 사용된다. 길이감과, 컬러감에따라 분위기가 아주아주 달라진다 태슬가랜더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파티는 화려해지지. 내가 만들었던 태슬가랜더중에 베스트 3안에 드는 태슬가랜더는 바로 요거! 어떤 분의 요청으로 제작했던 태슬가랜더인데 컬러감도 그렇고 길이감도 그렇고 질감도 그렇고 분위.. 이전 1 다음